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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 - 해당되는 글 14건

The Zimbo Books Fiction Competition 2008 www.zimbo.com.au

Zimbo Books is pleased to announce the Zimbo Books Fiction Competition 2008 commemorating the launch of Zimbo Books. This exciting competition as described in the competition rules has 2 major benefits:

* A prize pool of USD $100,000 with a first prize of USD $80,000.

The next four runners up get USD $5,000 each.

* One year's subscription for all Authors to sell their books online via Zimbo Books (value USD $45).

The closing date of Registrations for the Competition is 21 April 2009. Registration fee is USD $85 per entry. Authors can enter more than one book.


Books must be the copyright of the author, 50,000 - 300,0000 words in English. Competition is open to anyone in the world. If the author    is under the age of eighteen years as at the Commencement Date, then the consent of a parent  or guardian is required.  


Books will be judged on originality, opening, plot, characters, writing style, and dialogue. Zimbo Books  reserves the right to reject any entries that it deems, in its sole discretion, to be inappropriate, for any reason  whatsoever.  A special panel of qualified judges selected by Zimbo Books in its sole discretion shall determine the first  prize winner.  


Competition details at  http://www.zimbo.com.au/pages/books.cfm


Referral Fees


If you refer another author, we will pay a referral fee   of $15 upon a successful signup. To get a referral, you need to register as a Zimbo Member - a link is provided when you login to yout account. Your Zimbo username is the referral ID.  


About Zimbo


Zimbo is a great site where products and members interact. Zimbo aims to fill gaps in the marktplace in a fun and unique way. Zimbo is an evolution from all the transaction processing Zimbo's parent company, Technocash, has been doing for many international businesses. They asked for Zimbo, now you can get involved too.


Zimbo is a division of Technocash Pty Ltd which is a licensed financial institution providing payment solutions since 2000. Businesses can get paid with Zimbo either online or from over 4,000 Australia Post outlets. Technocash presently provides Australian collection services for hundreds of non-Australian eBay sellers. Technocash provides one account to hold different currencies including USD & Euro with efficient and cheaper international payments.  To unsubscribe send a return email with "unsubscribe".


Zimbo Books Fiction Competition compared to  other  competitions


Compared to some other writing competitions:


 Zimbo Books does provide cash prizes  

 Zimbo Books does not acquire copyright in the book entries

 Zimbo Books does not require the author to enter into an exclusive publishing or agency agreement

 Zimbo Books does not require any additional fees such as reading fees, minimum order costs etc


Sign Up Now


This is a great competition with a prize pool of $100,000 - you should sign up now at http://www.zimbo.com.au/pages/register.cfm?author=1


Also, the sooner you enter the sooner your book is listed on Zimbo Books for sale. A great bonus to the competition.


Zimbo Books  

a division of TECHNOCASH PTY LTD ABN 20 080 109 217   AFS Licence No: 247299

PO Box 618, Parramatta, New South Wales, 2124, AUSTRALIA

Phone: +612 96871900 Facsimile +612 80884348 Email: mailto:info@zimbo.com.au?subject=Zimbo%20Books%20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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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문학의 특징 - writing - 2008/10/21 23:52

 

어린이 문학이 무엇인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아이들에 의해 읽히는 책이 어린이 책이다'라는 정도의 합의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확대해서 생각하면 선생님이나 학자들이나 부모나, 사서나, 출판인이나 책가게 주인들이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선택하고 아이들에게 읽히는 책도 모두 어린이 책입니다.  

어린이 문학을 코믹북, 조크북, 카툰, 그래픽 소설, 사전류와 백과사전, 기타 등등의 논픽션까지 모두 포함하여 어린이를 위해 쓴 책들을 모두 포함하여 말하기도 하고, 형태에 따라서는 픽처북, 읽기책, 일러스트북, 챕터북, 하드커버북, 페이퍼백, 그로서리스토어북(편의점 같은데서 파는), 시리즈 북 등이 있습니다. (Nancy Anderson)

어린이 문학이 어린이를 위해 쓴 것이라고는 하지만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핀의 모험>과 같이 원래 어른을 위해 쓴 책이 아이들의 책으로 정착한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원래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인데 어른들에게 읽히는 책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필립 풀먼의 <The Amber Spyglass>나 마크 해이든의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과 같은 작품입니다. 이 두 작품은 성인 소설로 더욱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J.K.롤링이나 쉘 실버스타인의 경우도 어린이 문학이 어른들에게 더욱 어필한 예입니다. 셀마 라거뢰프나 아이작 바쉐비스 싱어와 같은 작가들은 어린이 문학에 기여하여 노벨 문학상을 받기도 했죠. 종종 성인문학이나 어린이 문학은 서로 카테고리가 구분되지 않고 많은 성인 책들이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개작되어 출판되기도 합니다.

어떤 책을 '어린이책'이라고 할 것이냐 그 수준을 정하는데 어려운 점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소위 고전이라고 말하는 어린이 문학에도 복잡한 난이도가 있고, 어린이와 어른 양쪽이 모두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어른이 되어도 다시 읽는데, 이때, 어렸을 때는 읽어내지 못했던 것들을 읽어냅니다. 비평가들은 어떤 책이 어두운 주제를 담고 있거나 어린이들한테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 결점들도 어른이라서 읽어낼 수 있는 요소일수도 있고, 사실 어린이들은 그냥 지나치는 요소들이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핀>을 보면 '깜둥이'라는 말이 곧잘 쓰여서 인종차별주의적이라고 아이들에게 읽히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허클베리 핀>이 소외된 중산층 백인 소년의 목소리로 훌륭한 흑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간과하는 것입니다. 교육자이자 비평가인 피터 홀린대일은 이 책을 '시대를 뛰어넘는 반인종차별주의적 걸작'이라고 말했고 T.S.엘리엇은 '명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인생의 불행한 면으로부터 보호하려고 해서 어른들의 일들과는 관련이 없는 전통적인 요정 이야기나 동요책이나 모험담 같은 것들을 찾길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백설공주><헨젤과 그레텔><밤비><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Unfortunate Events> 시리즈같은 것들이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도 결국 주인공들이 어른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뿐입니다.

많은 작가들이 전문적으로 어린이 책을 씁니다. 성인을 위해 작품을 쓴다는 나머지 작가들도 또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씁니다. 톨스토이도 그랬고, 카를 샌드버그도 그랬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같은 책은 성인 문학을 어린이에 맞추어 편집했습니다.

가끔은 어린이들이 쓴 책도 어린이 문학에 속합니다. 9살 데이지 에시포드의 <The Young Visiters>나 제인 오스틴이나 루이스 캐롤이 형제들을 놀래주려고 쓴 동화도 있었죠.

어떤 특성들로 '어린이 문학'의 정체를 파악하려는 시도는 소위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일반적인 가이드 라인이라는 것을 만듭니다. 하지만 법칙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어린이 문학이든, 성인 문학이든 규정을 하기에 너무나 많은 예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출판사들은 나이 별로 어린이 문학을 나누려고 합니다. 어린이 문학을 pre-readers, early readers, chapter boooks, 청소년 등으로 쪼갭니다. 나이별로는 0~5세, 5~7세, 7~11세, 또는 7~9세와 pre-teens, 청소년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류는 모호하고 어린이 책을 간단하게 정의해 보려는 이상한 분류입니다.

그림이 있으면 어린이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 예입니다. 그림책은 나이와 장르를 뛰어넘는 통합적인 예술 형태입니다. 칼데콧 상을 받은 피터 시스의 <Tibet: Through the Red Box>와 같은 작품은 많은 어른 독자층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의 독자들을 나눌 때 일반적인 방법이 주인공보다 1~3살 어리게 하라는 것인데 올슨 스콧 카드의 <Ender's Game>과 같은 경우는 어린이를 위해 쓴 책은 아니지만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모두 읽습니다.

낸시 앤더슨은 문학적 요소들이 어린이 문학 전반에서 발견되고 있고, 인물, 시점, 배경, 플롯, 주제, 스타일과 톤과 같은 이 문학적 요소들들이 모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Wikipedia를 거칠게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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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릭터-토미 웅게러 - v/글과그림 - 2008/10/19 18:39


<슈렉>의 원작자이기도 한 토미 웅게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디자이너로 어린이책과 어른책을 넘나들며 많은 저서를 발표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1931년 프랑스 알사스의 작은 마을 스트라스부르크에서 태어나 다섯 살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독일 나치군의 점령지 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그늘 아래 학교도 가지 못하고 폭격 맞은 집 지하에서 몇 달을 살기도 했습니다.

가난과 질병과 방랑 속에 1956년 26세의 웅게러는 미국으로 건너가 그림을 그리며 출판사들을 전전했고, 어느 날 출판사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이때 그 출판사 편집장이 그림을 보고 그를 발탁하게 됩니다.
1957년 첫 그림책 <멜롭스가 하늘을 날다>와 <멜롭스 보물을 찾으러 다이빙하다>를 냈고, 뉴욕타임즈와 TV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며, 베트남 전쟁 반대 포스터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1958년 발표한 <크릭터>. 개인적으로 언제 보아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작품입니다. 웅게러의 작품은 역설적이게도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밝고 사람들의 선입견을 뒤흔들며 승리합니다. 캐릭터들도 죄다 어른들이 싫어하는 혐오 동물과 괴물과 도둑 일색이지만 한 컷 한 컷 넘어가다가 보면 결국은 사랑과 평화로 해피엔딩을 내고야 마는 뚝심있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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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보도 할머니에게 아프리카에서 파충류를 연구하는 아들이 도너츠 모양의 소포를 보내옵니다. 열어 보니... 보아뱀이었어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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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보아뱀이 해롭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우유도 먹이고, 야자나무도 곁에 놓아주고, 밖에도 데리고 나가고, 학교에서 공부도 시키고, 겨울에는 스웨터도 짜 입히며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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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는 궁금해집니다. 보도 할머니는 어떻게 크릭터를 그냥 받아들였을까? 크릭터는 운이 좋은 보아뱀이었을까? 너무 세속적인 궁금증일라나요. 며칠 전에 문득 회사 선배가 묻기를 사랑의 결실은 무엇일까?라는데 이 책을 보면 아마도 사랑의 결실은 공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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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과 어린이, 아동 노동 - v - 2008/10/15 00:19

어린이는 태어나서 사춘기 전까지의 인간을 말합니다. 법적으로는 대다수의 연령보다 어린 사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UN에서는 18세 이하를 모두 어린이라고 말하고, 생물학적으로 아이는 유아기와 성인기 사이에서 계속 자라나고 있는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어린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다만 젖먹이와 인간이 있었을 뿐입니다.

19세기 초 산업혁명 시기 영국에서는 6~7세의 어린이들까지도 섬유공업 등에서 하루 12시간에 16시간까지 일을 시켰는데 아이들은 고아원과 돈을 벌려는 부모들로부터 공급되었습니다. 밥은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주었고, 몸이 작다는 이유로 방적기계 안으로 들어가 기름칠을 하게 하는 등 인권이 유린되었습니다.
영국은 1842년부터 어린이와 부녀자의 광산노동을 금지하는 등 보호법을 확대해 나갔고, 아이들의 노동 강도를 약화시키는 방책으로 의무교육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시기에 많은 소작인들이 자식을 공장에 보내거나 남의 집에 하인으로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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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잡지 <라이프> 6월호에는 나이키의 공을 꿰메고 있는 3살짜리 인도의 아기 실기의 사진이 실려 사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나이키는 고사리 손으로 하루 14시간씩 굵은 바늘로 꿰맨 가죽 공 1개에 300원을 지급했고, 15만원에 갖다 팔았습니다. 2007년 중국에서는 무려 400명의 아이를 납치해서 노예로 일을 시키던 벽돌공장이 발각당하기도 했습니다.

매년 6월 12일은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ILO가 지정한 '세계 어린이 노동 반대의 날'입니다. 2007년 기준 5세~14세 어린이 1억 5천 8백만 명이 노동에 투입되고 있으며 장시간, 매우 힘들고 어려운 노동에 동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리랑카, 우간다 등 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중국도 심각하고 북한 역시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16살 이하 어린이들의 노동이 금지되어 있지만 2007년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국가별 인권보고서에는 북한 어린이들이 도로 제설 작업, 농장, 공장에 투입되고 있으며, 대북 인권단체 '좋은 벗들'에 의하면 식량사정의 악화로 등교를 포기하고 산으로 나무나 약초를 구하러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인민학교에 들어가는 6살부터 공부 끝나면 날마다 도로공사장, 농촌, 탄광에서 일했고 11살부터는 수업없이 일만 하러 다녔다고 합니다. 또 '아리랑'과 같은 대형 공연에 동원되는 아이들은 거의 1년동안 군대조직처럼 야외에서 공연 훈련만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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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 노동자의 70%인 1억 명의 어린이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고,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일하는 어린이들의 90%가 여자 어린이들입니다. 3명 중 1명의 어린이가 노동을 하고 있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여자 어린이의 59%만이 학교에 다닙니다. 또 이 여자 아이들은 15세~18세에 대부분 결혼을 해서 이른 임신, 폭력, 노동 등에 의해 다시 위험에 노출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노동 근절을 위한 해결책으로 교육비 폐지 캠페인(School Fee Abolition Initiative)를 2005년부터 펼치고 있고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가난에 지쳐 자식의 교육을 포기한 부모들의 마음을 바꾸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Blog Action D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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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2008. 10.15 ~ 10. 19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

108개국 7500여 출판사 참가

서적, 출판, 전자출판, 그래픽, 인쇄물, 만화, 잡지, 아동도서전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CD-ROM, 편집 / 제작 프로뎍션

국내 참가 업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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